"아가 집사 잘 크고 있나?"..집사 배에 기대 태동 느끼는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2.11 09:00:00 4 0 가 이전 다음 1/8 [노트펫] 반려동물들은 늘 집사에게 집중하고 있기에 몸에 작은 변화라도 생기면 즉각 알아차린다. 특히 집사가 임신을 한 경우 반려동물들은 이를 알아차리고 반응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사의 배에 기대어 태동을 느끼는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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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몇 년째 짧은 목줄에 묶여 '쥐잡이'로 사는 고양이들 '묶여 있는데 어떻게 쥐를 잡나요' 진열대에 묶어 놓고 편의점 들어가..임보 하루 만에 실종됐다 돌아온 강아지 입양 간 강아지가 왜 여기에...3일 만에 길바닥에 혼자 있는 모습에 '경악' 아기가 강아지의 최애 장난감을 건드리자..'잠시 고민'하다가 내어준 착한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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