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귀찮았던 아기 강아지의 '블루투스(?)' 식사법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2.19 09:00:00 0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밥 먹는 게 귀찮았던 아기 강아지의 독특한 식사법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밥 먹는 게 귀찮아서 블루투스 식사를 해도 그냥 무조건 사랑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밥그릇을 앞에 두고 누워 있는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 귀가 늦는 손녀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협박(?) 문자.."강아지 줘뿌린다?" 온몸 만신창이 개를 새벽에 보호소 앞에 유기.."최선을 다해 살릴 것"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혼자 밥상 지키다 결국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 '오열'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 귀가 늦는 손녀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협박(?) 문자.."강아지 줘뿌린다?" 온몸 만신창이 개를 새벽에 보호소 앞에 유기.."최선을 다해 살릴 것"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혼자 밥상 지키다 결국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 '오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