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귀찮았던 아기 강아지의 '블루투스(?)' 식사법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2.19 09:00:00 0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밥 먹는 게 귀찮았던 아기 강아지의 독특한 식사법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밥 먹는 게 귀찮아서 블루투스 식사를 해도 그냥 무조건 사랑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밥그릇을 앞에 두고 누워 있는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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