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부스럭' 소리에 눈도 못뜨고 달려온 강아지.."나도 주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2.27 09:00:00 3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한밤중 부엌에서 '부스럭' 소리가 들리자 눈도 못 뜨고 달려온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새벽에 일어나서 밥 먹자 구경하러 온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눈도 다 못 뜬 채로 주인을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해외] 집사 몰래 '쪼꼬미' 동생 깔고 앉아 괴롭히다 딱 걸린 뚱냥이 [문화] 동물 학대 제보받고 찾아가 보니 동네 사람 다 아는 안타까운 개..'너도나도 도와줘' [해외] 주유소에서 흰색 SUV 밖으로 내쳐진 두 고양이의 상반된 결말 [문화] 야외에 목줄로 묶여 있는 고양이..'손녀가 두고 가' 임보 및 입양 찾아요 [해외] 마구간에 침범한 곰 피하려고 냅다 줄행랑친 '당나귀'를 찾습니다
에세이 6년간 카센터에서 힘들게 살아온 방치견 새 주인 찾아주기.."사랑만 주시면 돼요" 길 떠돌며 밥 구걸하다 약 먹고 세상 떠난 어미견..'남겨진 새끼들에게 새 가족을' 엄마가 선글라스 끼고 나오면 산책 가는 줄 알고 신나서 뛰는 강아지 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