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부스럭' 소리에 눈도 못뜨고 달려온 강아지.."나도 주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2.27 09:00:00 3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한밤중 부엌에서 '부스럭' 소리가 들리자 눈도 못 뜨고 달려온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새벽에 일어나서 밥 먹자 구경하러 온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눈도 다 못 뜬 채로 주인을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 혼자 밥상 지키다 결국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 '오열' 민간보호소 신고제 도입 3년..신고는 단 8곳 "규제보다 지원 필요"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 혼자 밥상 지키다 결국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 '오열' 민간보호소 신고제 도입 3년..신고는 단 8곳 "규제보다 지원 필요"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