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달라 단식투쟁하던 강아지, 몰래 사료 먹다 걸리자 '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1.13 09:00:00 4 0 가 이전 다음 1/8 [노트펫] 사료 대신 간식을 달라 단식투쟁을 벌이던 강아지가 가족들이 모두 잠든 시간 몰래 밥그릇을 찾았다는 제보가 노트펫에 들어왔다. 몰래 사료를 먹는 모습을 들키자 우디르급 태세 전환까지 선보였다는데.시츄 '똘똘이(이하 똘이)'의 보호자 이레 씨는 단식투쟁을 하다 가족들 몰래 밥을 먹는 똘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4 목록
[문화] 버려지고 아무것도 먹지 않는 유기견..2주 뒤엔 안락사 예정 [해외] 집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강아지 찾았더니...'침대 틈새서 잘 준비 완료!' [문화]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해외] 벽 사이에 갇히고, 차 밑에 숨고..천방지축 '고양이' 덕분에 쉴 틈 없는 소방관 [스타의펫] 이상이, 드라마 '굿보이' 촬영장에서 만난 귀여운 강아지랑 찰칵!..."똥주랑"
에세이 몇 년째 짧은 목줄에 묶여 '쥐잡이'로 사는 고양이들 '묶여 있는데 어떻게 쥐를 잡나요' 화물 기사가 회사에 버려 2년 동안 방치된 유기견 '가족 되어 주세요' 도둑 들면 어쩌나 봤더니..'밥이 더 중요해' 야무지게 식사 마친 강아지 처음으로 신발 신어 봤더니 물구나무서는 강아지 '저 고장 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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