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한 상체와 힘겨운 하체'..고양이가 약한 상자 위에 자리잡는 법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2.07 09:00:00 3 0 가 이전 다음 1/8 [노트펫] 상자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안에 자리를 잡거나 위에 올라앉는 고양이들이 있다.가끔은 본 선물인 장난감, 숨숨집, 캣타워 등보다 함께 온 상자를 더 좋아해 집사들을 좌절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제 막 2년 4개월 차가 된 '이월이'는 구석에 놓여 있던 빈 상자를 이리저리 굴리며 놀고 있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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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화물 기사가 회사에 버려 2년 동안 방치된 유기견 '가족 되어 주세요'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하악질하던 고양이가 '츄르맛' 좀 보더니 180도 바뀐 모습..'이제 가족 찾자' "더 이상 못 참아" 데려온 개 당장 내보내라던 아버지의 근황..'비염도 적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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