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 차이도 뛰어넘는 댕댕이의 양말 사랑..'절대 안 뺏길 거야!'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2.06 16:12:48 4 0 가 [노트펫] 7kg의 탄탄한 몸을 자랑하는 오빠 '보리'와 갓 1kg이 된 앙증맞은 아기 푸들 '밥' 남매는 수면양말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오빠 보리가 먼저 체중을 실어 양말을 당겨보지만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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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관악산 주차장에서 아이스크림 막대 씹던 토끼, 주인을 찾습니다 처음으로 신발 신어 봤더니 물구나무서는 강아지 '저 고장 난 것 같아요' 사이좋게 '한입씩' 과자 나눠 먹는 강아지들...막내 차례 오자 가장 크게 '와앙' 보호소에 3번이나 갔다 와야 했던 유기견..'이제 진짜 가족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