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귀찮았던 아기 강아지의 독특한 '블루투스' 식사법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2.11 16:05:13 4 1 가 [노트펫] 비스듬히 바닥에 누운 채로 먹는 둥 마는 둥 식사 중인 아기 강아지. 바닥에 떨어진 사료 한 알을 발견했지만 일어나기 귀찮은지 앞발만 쭈욱 뻗어보는데 사료에 닿기엔 역부족이다. 그러나 강아지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혀를 날름날름하며 블루투스 식사(?)를 이어간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샛별 | 2020/02/11 20:15:10 영상 속 언급된 '송이'언니의 동생입니다^-^ 기사에 이어서 영상까지 예쁘게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2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여동생을 처음 만난 셰퍼드 오빠의 반응...'너무 귀엽다개' [해외] 장난감 빼앗기자 울먹거리는 골든 리트리버..표정에 서운함이 가득 [해외] '강아지 닮은 듯...' 배수관에 갇힌 아기 동물, 정체 알고 보니 '새끼 여우' [스타의펫] 김혜은, 반려견 '데이지'와 전한 반가운 근황..."사진 찍어 이 기분 기억하는 걸로" [문화] '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에세이더보기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산책 가게 해달라고 도어락한테 비는 강아지 '제발 나가게 해주세요' 술 먹고 늦게 들어왔다고 째려본 댕댕이..'그냥 나가 살아. 어?' "얼른 태워야 한다는 생각밖에..." 고속도로 위 사모예드 2마리 구조한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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