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다 말랐다옹~"..빨래 걷어주는 '천사'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2.17 09:00:00 6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건조대에 널어놓은 양말을 고사리 같은 앞발로 걷어주는 천사(?)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고양이 '가룸이'의 보호자 현아 씨는 겨울이 되면서 부쩍 실내가 건조하다 느껴 방 안에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에 분명히 빨래건조대에 널고 잔 빨래 몇 개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 온몸 만신창이 개를 새벽에 보호소 앞에 유기.."최선을 다해 살릴 것"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의 앞구르기 재롱잔치..정확도에 우아함까지 '완벽'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물고기가 너무 궁금했던 고양이의 어항 구경...'푹 빠졌다옹!'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 온몸 만신창이 개를 새벽에 보호소 앞에 유기.."최선을 다해 살릴 것"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의 앞구르기 재롱잔치..정확도에 우아함까지 '완벽'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물고기가 너무 궁금했던 고양이의 어항 구경...'푹 빠졌다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