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갈 때마다 '심쿵주의'..집사 따라와 놀래키는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2.20 16:32:29 10 0 가 [노트펫] 알록달록한 욕실화를 신고 있는 집사. 그런 집사의 발에는 문틈 사이로 쏘옥 넣은 고양이의 발이 올려져 있다. 화려한 신발보다 더 시선을 강탈하는 앙증맞은 앞발! 한창 집중해야 할 집사는 문 뒤에서 날아든 느닷없는 냥펀치에 깜짝 놀라고 말았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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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방치견 주인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말 것' 각서 받았는데 또...10cm 목줄에 묶인 개 제일 좋아하는 물건이랑 같이 화로 옆에서 등 따습게 꿀잠 자는 하얀 댕댕이 테니스장에 쿠션을 두고 갔더니..길냥이들 최애 장소 등극 '고맙다냥!' 아기가 리트리버를 쓰다듬자..마음껏 만지라며 조심스레 앞에 누운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