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음식점 리뷰 사진 찍던 강아지 주인이 다급하게 소리친 이유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2.23 09:00:00 5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배달 음식을 시킨 후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사진을 찍던 강아지 주인이 다급하게 소리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시추 '김대추(이하 대추)'의 보호자 헤윰 씨는 식사를 하기 위해 치즈돈가스를 배달시켰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방치견'의 소유권을 포기한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 "서툴러서 미안해..." 견생 처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을 본 2개월 강아지의 반응..'넌 누구?!' 강아지가 밥 먹고 사람 앞에서 '용트림'하는 귀여운 이유 한밤중 도심에서 '맹수'들에게 쫓긴 사연 "어떡하지..뛰어!"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방치견'의 소유권을 포기한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 "서툴러서 미안해..." 견생 처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을 본 2개월 강아지의 반응..'넌 누구?!' 강아지가 밥 먹고 사람 앞에서 '용트림'하는 귀여운 이유 한밤중 도심에서 '맹수'들에게 쫓긴 사연 "어떡하지..뛰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