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지난해 치러진 제22회 주택관리사 시험후기 및 합격수기가 1600건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누적조회수는 600만건을 돌파하는 등 업계 내 격차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주택관리사 시험은 상대평가로 전환되기 전 마지막 절대평가로, 많은 수험생들이 응집했다. 절대평가는 기준 커트라인인 60점만 넘으면 합격할 수 있지만, 상대평가는 고득점 순으로 당락이 결정된다.
이 때문에 지난 22회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한 합격생들은 더욱 의미가 있다는 시각이 있다.
에듀윌 합격수기 중 50대 백 씨는 “에듀윌을 믿고 끝까지해서 동차합격할 수 있었다.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무엇보다도 실력있는 교수진이 많은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시작을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에듀윌을 선택한 것이 합격의 결실이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의고사 4회를 풀고, 실전모의고사 8회를 풀었다. 마지막 2회 모의고사까지 총 14회의 모의고사를 풀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며 “자기한테 맞는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모의고사를 풀어본다면 반드시 합격하실 것”이라며 학습 노하우와 함께 후배 수험생을 응원했다.
보다 많은 에듀윌 주택관리사 합격 수기 및 시험 후기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 조사 결과 인지도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