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펫 브랜드 퍼핑이 애견매트 부문 2020년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소비자 감동 서비스 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각 분야별 우수 브랜드들을 발굴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여 국민들의 건강할 권리와 알 권리를 증진시키고자 한국경제신문과 헬스인뉴스에서 개최하는 시상이다.
선정 평가기준은 서비스 이용 시 소비자 만족 및 편의 관리 방법과 브랜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안심 소비가 가능한 서비스 제공에 대한 만족도 평가 등 다방면으로 진행된다.
퍼핑 ‘애견매트’는 미끄럼방지매트로 슬개골 탈구 예방 및 관절보호에 탁월하며 양면 특수 필름 코팅과 다이아몬드 엠보로 바닥에서 밀려나지 않아 미끄럼과 헛디딤을 예방한다.
또한 인증 받은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며 100% 국내생산으로 가족 모두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다. 생활 방수도 뛰어나 배설물이 스며들지 않아 간편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최근 런칭한 “견종매트” 또한 우수한 기술력과 5종의 견종디자인(말티즈, 포메라니안, 웰시코기, 비숑, 푸들)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퍼핑에서는 펫매트를 포함, 인기 상품인 4면 에어백 펫카시트, 논슬립 펫슬라이드/스텝, 널널한 사이즈의 포근한 펫방석 등 다양한 프리미엄 펫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퍼핑 관계자는 “퍼핑이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기쁘고 감사하며, 믿고 지지해 주시는 고객 덕분에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감동 서비스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