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신고 '완벽 홈룩' 뽐낸 집사 따라 하는 고양이.."이렇게 신는고냥?"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3.06 09:00:00 0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외출을 할 때와 달리 집에서는 어떤 자세로 있던 편안한 옷차림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 모습을 본 반려동물 중에는 종종 집사의 홈룩을 탐내며 훔쳐가는 아이들도 있는데. 고양이 '스타'의 집사인 스푸키 씨 역시 홈룩의 완성인 히든 아이템 슬리퍼를 냥이에게 빼앗겼다고 한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아기 앞에 '듬직하게' 서 있던 강아지의 속셈..'나를 만져라개' 강아지 목욕할 때마다 견주에게 물총이 필요한 이유..'7년째 물놀이 중' 애기 때부터 스스로 귀여운 '입마개'하고 다니는 개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아기 앞에 '듬직하게' 서 있던 강아지의 속셈..'나를 만져라개' 강아지 목욕할 때마다 견주에게 물총이 필요한 이유..'7년째 물놀이 중' 애기 때부터 스스로 귀여운 '입마개'하고 다니는 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