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잘못했네~' 자는데 불 켰더니 눈 비비며 '짜증'내는 댕댕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3.05 15:58:23 10 0 가 [노트펫] 푹신한 이불에 대자로 뻗어 분홍빛 배를 뽐내며 깊은 잠에 빠져 있던 강아지. 그러나 느닷없이 주위를 밝히는 환한 빛이 켜지는 바람에 강제 기상을 하게 되는데. 갑작스럽게 눈으로 새어들어오는 강렬한 빛을 앙증맞은 앞발로 가려보지만 소용이 없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 목록
[국내] 수시로 사라진 개들..사료 대신 고구마 먹여 살찌워 '식용' 의심 [스타의펫] '탄금' 촬영 현장에 등장한 귀여운 댕댕이들 모음.zip [해외] 칼부림 당하고도 심장이 뛰었던 강아지..얼굴 망가져 수술로 봉합 [해외] 엄마 곰에게 버림받은 아기곰 잘 키우기 위해..곰으로 분장한 인간 [스타의펫] 김희애, 길냥이 형제 간식 챙겨주는 평안한 일상 공개..."맛있게 먹어 좋네요"
에세이더보기 냥생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고양이의 반응..당혹+경계에 '꼬리펑' 하악질하던 고양이가 '츄르맛' 좀 보더니 180도 바뀐 모습..'이제 가족 찾자' 사이좋게 '한입씩' 과자 나눠 먹는 강아지들...막내 차례 오자 가장 크게 '와앙' 보호자 장난치는 거 보고 배워서 따라 한 댕댕이 '깜짝 놀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