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머릿발, 강아지는 털발' 몸소 보여주는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3.13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사람은 머릿발, 강아지는 털발'이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최근 말티즈 '마늘'이의 보호자 이슬 씨는 SNS에 "나만쿰 털빨 심한 강쥐 있쓰면 나와보라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 군부대 철조망 앞에 나타난 새끼 고양이..'충성! 나를 키워라옹!' 외국인이 잃어버린 강아지 보호해 주다가 중고마켓 커뮤니티로 주인 찾은 이야기 동물 보호소 앞에 놓여 있는 감귤 상자 '설마' 했더니...추위에 버려진 강아지 형제 고양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3일 만에 스스로 집 찾아 돌아와 창밖에서 '야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