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여기인가 내가 머물 곳이?"..입양 첫날 새집 접수한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3.15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반려동물을 새 식구로 들인다는 건 생각보다 설레고 또 한편으론 사뭇 떨리기까지 하다. 그건 사람뿐 아니라 동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낯선 사람의 품에 안겨 낯선 공간에 들어와 그야말로 모두 낯설기만 한 상황에 겁을 먹게 되는데. 그런데 입양 첫날부터 새로운 집을 말 그대로 '접수'한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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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임시 보호하면서 펑펑 울어..' 견주가 유기견 임보할 때 힘들었던 이유 집사가 설명하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 길고양이가 '집 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 '이건 엄마나 드세요' 정확히 맛없는 사료만 골라서 '퉤'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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