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한 집사 보고 빵끗 웃으며 "냥하~" 손인사하는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3.19 16:21:30 11 0 가 [노트펫] 한 번은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어 우울한 상태로 퇴근을 했다는 '구름이'의 집사 은애 씨. '힘들 때마다 봐야지'라는 마음으로 집에 가자마자 마중 나온 구름이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기로 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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