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아무렇게나 춤춰~" 리듬 타는 '춤신춤왕'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3.26 16:12:20 5 0 가 [노트펫] 고양이 '도담'이의 보호자 시아 씨는 최근 침대 위에서 특이한 행동을 하고 있는 도담이의 모습을 발견했다. 침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두 발로 선 도담이. 앞발을 가지런히 모으더니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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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어느 날 차 밑에 모르는 강아지가 숨어 있었다..'우리 가족 할래?' 물 싫어하는 고양이가 바닷물에 뛰어든 이유..'너도 비슷하구나' '한창 모든 것이 궁금할 나이' 두 발로 햇빛을 잡으려고 발버둥 치는 캣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