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견생이란.." 생후 124일 차 개린이가 말하는 견생 쓴맛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3.29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생후 124일 차 개린이가 견생 쓴맛(?)을 온몸으로 표현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장모 치와와 '율무'의 보호자 우정 씨는 심부름 겸 산책을 하기 위해 율무와 함께 외출을 했다. 우정 씨의 휴일이라 오랜만에 낮 산책을 하게 된 율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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