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견생이란.." 생후 124일 차 개린이가 말하는 견생 쓴맛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3.29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생후 124일 차 개린이가 견생 쓴맛(?)을 온몸으로 표현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장모 치와와 '율무'의 보호자 우정 씨는 심부름 겸 산책을 하기 위해 율무와 함께 외출을 했다. 우정 씨의 휴일이라 오랜만에 낮 산책을 하게 된 율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문화] 깔끔하게 미용된 모습으로 떠돌던 말티즈..혹시 '이별 미용'? [스타의펫] 김재경, 반려견 '마카롱'와 함께 떠난 프랑스 여행 [국내] 부산 사상구 애니멀호더의 30년…사체·배설물 속 '개지옥' 방치된 생명들 [해외] '귀여우니 봐주세요' 트럭 엔진실에서 단잠 자는 귀염둥이 동물 포착 [해외] "우리 엄마 좀 찾아주세요!"...사람들에게 도움 요청한 아기 코끼리
에세이 '평생 예뻐해줄게' 약속한 입양자, 날짜 조작한 사진 보내고 고양이 "잃어버렸다" 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만 기다리는 어린 떠돌이 개..'내쫓으려고 돌 던져' 우리 댕댕이의 '19금 장난'..보는 사람이 다 민망해지는 짖궃은 바지 도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