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사준 인형 베개로 쓰는 고양이..'냥생 n년차 묘르신 포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4.03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마치 냥생을 여러 번 살아본 것처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포스를 뿜뿜 하는 고양이들이 있다.이제 막 1살이 조금 넘었다는 고양이 '연유'도 한창 활발할 나이임에도 묘르신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행동을 종종 한다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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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관악산 주차장에서 아이스크림 막대 씹던 토끼, 주인을 찾습니다 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 건너편 차에서 풍겨오는 향긋한 냄새에...눈을 떼지 못한 강아지 떠돌이 개 구조하려고 119 신고했다가..동물 보호소로 인계 '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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