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앞에서 '말티즈는 참지 않긔!'..껌 까달라고 집어 던지는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4.02 16:48:40 7 0 가 [노트펫] 최근 말티즈 '밤비'의 보호자 혜진 씨는 밤비의 털을 빗질해준 후 평소처럼 간식으로 개껌을 줬다. 위장이 약한 탓에 마음껏 간식을 먹지 못하는 밤비에게는 빗질 후 먹는 껌이 그야말로 꿀맛이나 다름없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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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만취한 아저씨가 길에 누워 있는 걸 보고..'나도 관심받을래' 덩달아 누운 강아지 공장 앞에 눌러앉은 두 유기견에게 밥 주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가 키우자'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