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앞에서 '말티즈는 참지 않긔!'..껌 까달라고 집어 던지는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4.02 16:48:40 7 0 가 [노트펫] 최근 말티즈 '밤비'의 보호자 혜진 씨는 밤비의 털을 빗질해준 후 평소처럼 간식으로 개껌을 줬다. 위장이 약한 탓에 마음껏 간식을 먹지 못하는 밤비에게는 빗질 후 먹는 껌이 그야말로 꿀맛이나 다름없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병원에서 살 빼래서...' 간식으로 '당근' 주자 밥그릇 내팽개치는 댕댕이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집사가 설명하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 주인에게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이게 뭐야?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병원에서 살 빼래서...' 간식으로 '당근' 주자 밥그릇 내팽개치는 댕댕이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집사가 설명하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 주인에게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