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55~62% 할인 특가
[노트펫]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퍼핑에서 9일(목)까지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콕하는 댕댕이들을 위해 ‘펫매트 스크래치 핫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펫매트 스크래치 핫딜’ 에서는 퍼핑의 대표 상품인 펫매트를 55%에서 최대 6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퍼핑 ‘펫매트’는 최적의 두께와 쿠셔닝으로 충격흡수 및 층견(犬)소음 방지에 탁월하다. 밀림없이 꽉 잡아주는 다이아 엠보의 논슬립패드는 슬개골 탈구 예방 및 관절 보호에도 탁월하다.
또한 이중 코팅 및 매트 가장자리와 이음새의 고주파처리로 앞/뒷면은 기본, 측면까지 완벽하게 방수가 가능해 배설물이나 이물질로부터 청결하고 간편하게 위생관리가 가능하다.
반려동물의 크기와 체중을 고려하여 매트의 두께 선택도 가능하다. 소형견은 6mm를, 중/대형견은 12mm를 추천한다.
퍼핑 ‘펫매트’는 100% 국내 생산으로, 종합시험검사 연구기관인 KOTITI와 한국애견협회에서 반려동물 품질안전 인증과 견뢰도 최고 등급을 인증 받아 더욱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퍼핑 관계자는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이웃간 층견(犬)소음 갈등도 증가하고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퍼핑의 펫매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해, 층견소음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퍼핑은 말티즈매트, 푸들매트, 비숑매트, 웰시코기매트, 포메라니안매트 등 총 5종의 견종매트를 런칭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퍼핑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