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위해서 집안일 도와주는 고양이 "양말 다 말랐다옹~"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4.07 16:07:58 6 0 가 [노트펫] 고양이 '가룸이'의 보호자 현아 씨는 부쩍 실내가 건조하다 느껴 방 안에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에 분명히 빨래건조대에 널고 잔 빨래 몇 개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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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공장 앞에 눌러앉은 두 유기견에게 밥 주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가 키우자' '누가 강아지 사료에 막걸리 탔나' 대자로 누워 곯아떨어진 댕댕이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