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불 꺼"..스크래처 안에서 인형 꼭 껴안고 잘 준비하는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4.12 09:00:00 2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난감, 이불 등을 안고 잤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자세는 다소 불편할지 몰라도 존재만으로 큰 힘이 돼 혼자 자는 게 익숙해지기까지는 품에 꼭 안고 잤을 텐데. 간혹 반려동물들 중에서도 애착 인형, 이불 등과 함께 누워야 꿀잠을 자는 아이들이 있다. 고양이 '오미'에게 있어서 돼지 인형도 그런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현관에 침입한 곰 가족과 마주쳤더니...무섭게 달려든 어미곰 [스타의펫] 변요한, 반려견 '복자'와의 훈훈한 투 컷 공개..."복자와 함께♥" [스타의펫] 박규리, 여행 중 만난 고양이와 찰칵!!!..."맛있고 귀엽고 즐거웠던" [해외] 쇠꼬챙이처럼 앙상한 몸으로 발견된 멍멍이 '얼마나 굶은 걸까…' [문화] '파란 공의 저주' 강아지와 4시간 넘게 집착의 공놀이한 견주 사연 에세이 '양념치킨 냄새가 나는데...' 구멍에서 불쑥 튀어나온 그 동물의 코 '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거기 뭐 있냐멍?' 주인이 하는 건 다 궁금하다는 호기심 가득 시바견 고양이 앞에서 집사끼리 싸우면 '안절부절'..그만하라고 깨무는 고양이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현관에 침입한 곰 가족과 마주쳤더니...무섭게 달려든 어미곰 [스타의펫] 변요한, 반려견 '복자'와의 훈훈한 투 컷 공개..."복자와 함께♥" [스타의펫] 박규리, 여행 중 만난 고양이와 찰칵!!!..."맛있고 귀엽고 즐거웠던" [해외] 쇠꼬챙이처럼 앙상한 몸으로 발견된 멍멍이 '얼마나 굶은 걸까…' [문화] '파란 공의 저주' 강아지와 4시간 넘게 집착의 공놀이한 견주 사연
에세이 '양념치킨 냄새가 나는데...' 구멍에서 불쑥 튀어나온 그 동물의 코 '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거기 뭐 있냐멍?' 주인이 하는 건 다 궁금하다는 호기심 가득 시바견 고양이 앞에서 집사끼리 싸우면 '안절부절'..그만하라고 깨무는 고양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