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중인 집사 난감하게 하는 '방해 빌런' 고양이.."나냥, 일이냥?!"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4.17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8 [노트펫]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택근무 또는 단축근무를 실시하는 회사들이 생겼다. 개인의 성격과 성향 또는 회사 내 지위나 업무 특성 등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가운데, 고양이 집사들은 재택근무의 장점과 단점을 '집에 고양이가 있다'로 꼽았다. 집사 수정 씨는 지난 2일부터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차 안에 무언가를 뜯어 먹고 있던 작은 고양이..가까이 가서 보니 '경악' 인형에게 개인기를 빼앗긴 강아지의 반응 '너 뭐 하자는 건데..?' 고양이 새끼 때만 좋아하고 나이 들면 관심 없는 허스키..'사랑의 유통기한 끝?' 톡톡 건드리던 물고기가 멈춰버리자 충격받은 고양이 '내가 설마..?'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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