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하? 난 룽하!'..펭수 못지않은 치명적인 귀여움 선보이는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4.24 09:00:00 0 0 가 이전 다음 1/5 [노트펫] '펭하(펭수 하이)!'란 우주 대스타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한국으로 온 EBS 연습생 '펭수'의 인사법이다.한쪽 팔을 드는 특유의 인사법인 '펭하' 포즈는 수많은 짤을 생성하며 큰 화제가 됐다.최근 '펭하' 못지않은 인사법으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선보이는 강아지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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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동물 보호소 앞에 놓여 있는 감귤 상자 '설마' 했더니...추위에 버려진 강아지 형제 '베개' 위에서 꿀잠 자던 새끼 강아지를 깜짝 놀라게 한 '엄청난 굉음' 2년 임시 보호 끝나고 보호소로 돌아간 유기견 "버려졌다고 생각할까봐.." 배송 갈 때마다 짖는 풍산개에게 '비장의 무기' 사용한 기사님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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