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접근해 '톡톡'..소심하게 고양이 깨우는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4.22 16:12:07 5 0 가 [노트펫] 반려견 '봉식이', 반려묘 '레이'의 집사 다미 씨는 거실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레이에게 다가가는 봉식이의 모습을 보게 됐다. 꿀잠에 빠진 레이에게 조심스레 다가간 봉식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 목록
[해외] 일일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재회 '혹시...우리 언니야..??' [해외] '이름 불러도 못 들은 척하더니...' 간식 소리에만 반응하는 댕댕이의 '선택적 청각' [스타의펫] 배정남, 반려견 '벨'과 다정한 투 샷 찰칵!..."12세 우리 딸램씨 동안이데이" [스타의펫] "아름다운 기억만 가져가길..." 배우 전혜진, 반려견 '케로'와 가슴 아픈 이별 [문화] 도심 한복판에서 길 잃어버린 오리 가족..시민들 너도나도 도와
에세이더보기 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 동물 학대 제보받고 찾아가 보니 동네 사람 다 아는 안타까운 개..'너도나도 도와줘'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