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펀치 아무리 날려도 소용없다~"..고양이 집 뺏은 뻔뻔한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4.23 16:43:56 11 0 가 [노트펫] 반려묘 '만울이', 반려견 '방울이' 형제의 보호자 한울 씨는 주택문제로 육탄전을 벌이는 형제의 모습을 목격했다. 원래 제집인 양 자연스럽게 고양이 형 만울이의 집에 들어가 당당하게 자리 잡은 방울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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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발에 진흙이 다 묻도록 갯벌까지 쫓아온 길고양이를 입양한 사연 테니스장에 쿠션을 두고 갔더니..길냥이들 최애 장소 등극 '고맙다냥!'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학대당한 길고양이 구조했는데.."캣맘 고양이집에 스리슬쩍 방사하면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