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씻는 동안 옷속에 쏙 들어가 기다린 고양이.."품이 그리웠다옹~"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4.26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8 [노트펫]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르듯, 고양이들 중에는 집사와 떨어져 있길 싫어하는 껌딱지 냥이들도 있는데. 여기 집사가 씻는 동안 품을 그리워하다 급기야 옷을 뺏어 입은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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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남일 같지 않아서...' 야밤에 떠돌이 개 쫓아 추격전 벌인 견주 사연 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는 누가 보호해 주나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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