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아깽이 철에 맞춘 고양이 사료 신제품이 출시됐다.
대주펫푸드는 고양이 사료 캐츠랑 신제품 '맘앤베이비'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캐츠랑은 가성비와 기호성 측면에서 인기가 높은 대주펫푸드 대표 반려묘 브랜드다. 가성비 덕분에 코스트코의 커클랜드와 함께 길고양이 사료로도 애용되고 있다.
캐츠랑 맘앤베이비는 4, 5월 고양이들의 임신 출산이 가장 많은 시기에 맞춰 기획된 제품으로 임신, 출산, 수유묘와 1개월 이후 12개월까지의 아기 고양이까지 급여할 수 있다.
어미묘와 아기묘에게 필요한 에너지와 고품질 동물성 단백질원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고, 필수 아미노산인 L-라이신과 타우린, 임신묘를 위한 발린, 아기 고양이를 위한 초유를 함유했다.
새끼 고양이가 먹기 편하도록 6mm의 작은 키블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