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표정으로 SNS 스타된 강아지의 반전 정체..'아궁이 고구마 훔쳐먹다 딱 걸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5.08 09:00:00 4 0 가 이전 다음 1/8 [노트펫] 아련한 표정으로 하루 아침에 SNS 스타가 된 강아지의 반전 정체가 밝혀져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 계정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아이를 찾습니다. 너무 귀여워서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 수배(?)한 강아지 한 마리.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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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 한겨울 길고양이에게 핫팩을 선물해 줬더니...'발 시려웠는데 고맙다옹' '이제는 끝내자' 3년간 야산에서 출산과 번식 반복한 모견과 강아지들 구조 시도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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