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며 졸다가 집사한테 화내는 고양이.."누구 맘대로 책장을 넘기냥!!"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5.20 16:46:26 3 0 가 [노트펫] 침대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었던 집사 갈피 씨. 고양이 '챠비'는 평소처럼 베개 위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함께 책을 봤다. 한 발을 책 위에 올려놓고 있던 챠비는 쏟아지는 졸음에 눈을 끔뻑이다 깜빡 잠이 들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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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너도 한번 당해봐라..' 집사의 응징에 더 큰 사고로 화답한 캣초딩 쓰레기통에 갇힌 채 무서워 종이컵에 숨은 새끼 고양이 '가족 찾아요'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힙합 리듬에 '둠칫 두둠칫'..리드미컬한 손맛 즐기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