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집사 붙잡고 늘어지는 고양이 "집사는 내가 잡을게! 출근은 누가 할래?"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5.21 16:09:41 4 0 가 [노트펫] 집사 하림 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집 안을 둘러본 뒤 나가려는 순간, 뭔가가 치맛자락을 붙들어 깜짝 놀랐단다. 하림 씨의 치마를 붙잡은 것은 다름 아닌 고양이 '아장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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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 혼자 밥상 지키다 결국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 '오열'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