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여기서 뭐 해?"..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주인 껌딱지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05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5 [노트펫] 주인과 한시도 떨어질 수 없어 화장실까지 따라다니는 '주인 껌딱지'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최근 반려견 '누룽지(이하 룽지)'의 보호자는 SNS에 "화장실까지 쫓아오는 스토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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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평생 1m 목줄에 묶여 방치되다 주인 이사 가며 폐허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 개발지역 폐주유소 방치견으로부터 시작된 떠돌이 개들의 안타까운 사연 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 만취한 아저씨가 길에 누워 있는 걸 보고..'나도 관심받을래' 덩달아 누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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