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산책시키는 걸로 오해받은 여성..'난 고양이 없는데'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12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길을 가던 여성이 고양이를 산책시킨 걸로 오해받은 사연이 알려져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유진 씨는 SNS에 " 고양이 산책 나왔나봐요?" "모르는 앤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 씨의 품에 안겨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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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7년 함께한 보호자 사망 후..아들이 이사 간다며 대문 앞에 묶어둔 강아지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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