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모 고양이의 얼굴 사용법..'얼굴 막 쓰며 방문 열기'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09 16:04:12 2 0 가 [노트펫]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꽃미모 고양이의 독특한 얼굴 사용법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율무'의 집사 지현 씨는 방문을 '얼굴로' 열고 들어오는 율무의 모습을 공개했다. 닫힌 문을 앞발로 밀어내며 문 열기를 시도하는 율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너무 더워서 냉장고로 피신한 강아지..절대 못 나간다고 버티는 '고집불통' 다리 절단되고 관광지에 버려져 떠돌던 강아지 '사람은 좋지만 무서워...' 강아지가 모든 택배 기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처음 보는 사람도 너무 좋아' 아기 간식 줬더니..'당연히' 자기도 주는 줄 알고 신난 강아지 '이제 내 차례!'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너무 더워서 냉장고로 피신한 강아지..절대 못 나간다고 버티는 '고집불통' 다리 절단되고 관광지에 버려져 떠돌던 강아지 '사람은 좋지만 무서워...' 강아지가 모든 택배 기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처음 보는 사람도 너무 좋아' 아기 간식 줬더니..'당연히' 자기도 주는 줄 알고 신난 강아지 '이제 내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