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실례합니다~' 노크하면 직접 문 열어주는 고양이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11 16:09:12 7 0 가 [노트펫] 반려묘 '냥꾼이', '냥키' 자매의 집사 수빈 씨는 뚜껑이 덮인 사료통에 '똑똑' 노크를 했다. 그러자 사료통의 뚜껑이 조금씩 움직이더니, 잠시 후 '짠'하고 냥꾼이가 모습을 드러낸다. 특급 귀여움을 뽐내며 직접 문을 열어주는 냥꾼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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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방치견 몸과 마음에 깊이 남은 학대의 기억 척추 부러진 채 구조된 강아지..만신창이에 지쳐 졸음이 쏟아져도 일어서는 모습 동물 학대 제보받고 찾아가 보니 동네 사람 다 아는 안타까운 개..'너도나도 도와줘' 2년 전 제주도 와서 만났던 방치견..'이제 평생 가족 찾아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