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딱 이 정도"..잘 때도 집사에게 선 긋는 밀당 고수 냥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19 09:00:00 0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배 만지는 건 되지만 안는 건 안 돼! 턱 긁는 건 오케이 뽀뽀는 거절! 등 스킨십 가능 범위는 고양이들마다 제각각이다. 이런 냥이들의 철저한 선 긋기에 집사들은 매일 애간장이 타곤 하는데.최근 집사 주현 씨는 자는 도중 고양이 '보리'에게 철벽 선 긋기를 당했단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문화] 고가도로 난간에 쇠사슬로 묶어 버려진 강아지..오랜 기다림에도 웃음만 [국내] 서울대공원, 국립생태원과 함께 시흥 옥구공원에 '금개구리' 300마리 방사 [문화]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해외] 죽은 줄 알았던 강아지 4년 만에 찾았는데..."왜 이렇게 야위었어" [해외] 새로운 집으로 가다가 변 당한 입양견들..'화염' 휩싸인 차에서 생긴 비극
에세이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 한겨울 길고양이에게 핫팩을 선물해 줬더니...'발 시려웠는데 고맙다옹' 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 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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