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설움이란'..자다가 느닷없이 형 '방석' 돼버린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21 09:00:00 0 0 가 이전 다음 1/8 [노트펫] 잠을 자다 느닷없이 형의 '방석'이 되어버린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반려견 '순이', '두부' 형제의 보호자 소현 씨는 SNS에 "왜 거기 앉는데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문화] 고가도로 난간에 쇠사슬로 묶어 버려진 강아지..오랜 기다림에도 웃음만 [국내] 서울대공원, 국립생태원과 함께 시흥 옥구공원에 '금개구리' 300마리 방사 [문화]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해외] 죽은 줄 알았던 강아지 4년 만에 찾았는데..."왜 이렇게 야위었어" [해외] 새로운 집으로 가다가 변 당한 입양견들..'화염' 휩싸인 차에서 생긴 비극
에세이 박물관 매표소를 지키는 신비로운 오드아이 고양이의 정체..'입장료는 간식이다옹' 도둑 들면 어쩌나 봤더니..'밥이 더 중요해' 야무지게 식사 마친 강아지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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