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설움이란'..자다가 느닷없이 형 '방석' 돼버린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21 09:00:00 0 0 가 이전 다음 1/8 [노트펫] 잠을 자다 느닷없이 형의 '방석'이 되어버린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반려견 '순이', '두부' 형제의 보호자 소현 씨는 SNS에 "왜 거기 앉는데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문화] 사육 포기로 창원 보호소에 들어온 7마리 노령견, 마지막 생 함께 해줄 가족 기다려 [해외] 처참한 몰골의 '보라돌이' 강아지, 구조 후 상처 극복 중 [해외] '너 마음에 안 들어' 어두운 지하실에 갇힌 개의 눈물겨운 사연 [해외] 소름 끼치는 비명 소리에 밤새 잠 못 이룬 가족...알고 보니 '두꺼비' 노랫소리? [문화] 구조 직전 사라진 공장 방치견 찾아 울고불고 매달렸더니..기적처럼 다시 찾아낸 사연
에세이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유기견 입양한다더니 직전에 잠수탄 입양자 '비행기까지 예매했는데' '너도 한번 당해봐라..' 집사의 응징에 더 큰 사고로 화답한 캣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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