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강아지가 계단 밀어 버리자 울상된 멍멍이.."나만 침대 못 올라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28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동생 멍멍이의 장난으로 침대와 강아지용 계단이 분리되자 세상 잃은 표정을 지은 강아지의 사연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보호자 가영 씨는 침대에 누워 첫째 강아지 '시로'와 막내 강아지 '코코'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강아지용 계단을 이용해 바닥과 침대를 오르락내리락거리며 신나게 놀던 시로와 코코.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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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이제는 끝내자' 3년간 야산에서 출산과 번식 반복한 모견과 강아지들 구조 시도 야근하다 창고 문 열어놓고 잠깐 나갔다 왔더니..'귀여운 손님들이 오셨네' 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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