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강아지가 계단 밀어 버리자 울상된 멍멍이.."나만 침대 못 올라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28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동생 멍멍이의 장난으로 침대와 강아지용 계단이 분리되자 세상 잃은 표정을 지은 강아지의 사연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보호자 가영 씨는 침대에 누워 첫째 강아지 '시로'와 막내 강아지 '코코'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강아지용 계단을 이용해 바닥과 침대를 오르락내리락거리며 신나게 놀던 시로와 코코.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동생 아기 때부터 팔베개해 준 듬직한 '큰형' 댕댕이 강아지가 밥 먹고 사람 앞에서 '용트림'하는 귀여운 이유 목숨 위태로운 아기 고양이 구조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친 가족 '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동생 아기 때부터 팔베개해 준 듬직한 '큰형' 댕댕이 강아지가 밥 먹고 사람 앞에서 '용트림'하는 귀여운 이유 목숨 위태로운 아기 고양이 구조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친 가족 '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