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구해준 길냥이에게 다가간 강아지..'냥냥펀치 날아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7.08 15:47:59 13 0 가 [노트펫] 최근 반려견 '김애기'의 보호자 은지 씨는 애기와 산책 중에 하수구에 발이 빠질뻔한 길냥이를 도와줬다. 녀석은 은지 씨의 손길이 마음에 드는지 거절하지 않고 무사히 하수구에서 발을 뺐다. 곁에 있던 애기는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녀석을 반겨줬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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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떠돌이 개 구조하려고 119 신고했다가..동물 보호소로 인계 '암담'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만 기다리는 어린 떠돌이 개..'내쫓으려고 돌 던져' 교통사고 당하고 방치되던 강아지 구조했더니..매일 '메롱'하며 행복한 일상 '한창 모든 것이 궁금할 나이' 두 발로 햇빛을 잡으려고 발버둥 치는 캣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