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럭 소리에 헐레벌떡 달려 나온 애옹이 '누가 간식 소리를 내었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7.22 16:15:31 2 0 가 [노트펫] 어느 날 집사 혜정 씨의 동생은 보리에게 간식을 주기 위해 조심스럽게 봉투를 들었다. 보리는 꽤 먼 곳에서 홀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기에 혜정 씨 동생은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려고 했다는데. 이게 웬걸. 부르지도 않았는데 '애옹' 소리와 함께 나타났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해외] 빵 훔친 고양이 잡았더니 반성 없이 극대노..'방귀 뀐 놈이 성냅니다' [해외] 강아지와 고양이가 같이 크면...무언가 요구할 때마다 똑같은 행동 [스타의펫] 임수향,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찾은 해운대..."개엄마의 삶" [해외] 강아지가 힘들게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야 했던 '달달한' 이유 [국내] '2025 케이펫페어 마곡' 오는 13일 코엑스 마곡에서 첫 개최
에세이더보기 테니스장에 쿠션을 두고 갔더니..길냥이들 최애 장소 등극 '고맙다냥!' 7년 함께한 보호자 사망 후..아들이 이사 간다며 대문 앞에 묶어둔 강아지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 냥생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고양이의 반응..당혹+경계에 '꼬리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