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헉헉대는 강아지가 응급실에서 받은 진단명 "밥이 가득해요! 과식입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7.23 16:20:22 8 0 가 [노트펫] 반려견 '단미'의 보호자 수정 씨는 쥐구멍에 숨고 싶어졌던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퇴근 후 저녁밥을 주고 누워있는 단미를 봤는데, 갈비뼈 쪽이 너무 빵빵하고 숨도 헉헉대길래 안아 들고 즉시 야간 동물병원을 찾았다"는 수정 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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