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간 집사 기다리다 해탈한 고양이..'멍때리기 대회 우승할 듯!'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7.24 14:57:21 3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집사들이 화장실에 갈 때마다 밖에서 보초를 서거나 따라 들어가는 고양이들이 있다.올해로 1살 된 고양이 '호이' 역시 여집사 수경 씨나 남집사가 화장실에 갈 때마다 항상 예의주시를 한다는데.최근 화장실에 들어가는 남집사를 본 호이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문 앞까지 따라가 보초를 서기 시작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포슬포슬 '감자' 비주얼 뽐내는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포슬포슬 '감자' 비주얼 뽐내는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