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 앞서 뜻밖의 웨이팅하게 된 멍멍이.."언제까지 기다려하게 할거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7.31 09:00:00 5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인형들 사이에 얌전히 앉아 밥 먹을 차례를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강아지 '꼬미(본명 조꼬미)'는 보호자 혜진 씨가 밥그릇에 사료 담는 소리를 듣고 잔뜩 신이 났다.밥그릇이 땅에 닿기 무섭게 달려들어 먹으려고 했는데, 이게 웬걸. 꼬미보다 먼저 밥그릇 앞에 선 존재가 있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 마당견 사료 가득 정체불명 '초콜릿 냄새'..반려동물 급여 금지 주사 2대 맞고 수의사 품에서 오열하는 고양이.."서럽다냥!"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 마당견 사료 가득 정체불명 '초콜릿 냄새'..반려동물 급여 금지 주사 2대 맞고 수의사 품에서 오열하는 고양이.."서럽다냥!"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