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했으니 끊는다옹" 영상통화 종료하는 단호박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7.28 16:43:39 7 0 가 [노트펫] 집사 A씨는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었다. 통화 중 급히 해야 할 일이 생긴 A씨는 소파에 앉아 쉬고 있는 고양이 '심바'에게 전화를 넘겼다. "심바랑 전화해~"라는 A씨의 말에 친구는 심바의 이름을 부르며 환심을 사려고 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집사가 공부를 할 수 없는 이유...'대자로 드러누워 귀여움으로 방해'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집사가 공부를 할 수 없는 이유...'대자로 드러누워 귀여움으로 방해'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