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남매의 흔한 장난'..동생 고양이의 질척임에 당황한 오빠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7.29 16:20:03 21 0 가 [노트펫] 집사 루시 씨는 현재 고양이 7마리, 강아지 1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중 막내 고양이 '폴리'와 강아지 '토모'는 사이가 좋으면서도 늘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란다. 어느 날 방심한 상태로 거실을 돌아다니고 있는 토모를 발견한 폴리는 숨을 죽이고 타이밍을 엿봤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 목록
[해외] 생사의 갈림길에서 살아 돌아온 야생 여우의 두 번째 기적, '단짝 친구' [해외] 젖은 상태로 피 흘리며 귀가한 고양이, 병원 데려갔더니 '청천벽력' 진단 [문화] 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 [해외] '예쁘지만 모르는 얘' 현관 계단에 앉아있는 화려한 공작새 발견 [해외] 바다에서 튀어나와 서핑하는 서퍼 물어뜯은 무서운 바다사자 "악마 같았다"
에세이더보기 제한 급식하려고 자동 급식기 샀더니..잔머리로 '무제한 급식' 즐긴 천재냥이 제일 좋아하는 물건이랑 같이 화로 옆에서 등 따습게 꿀잠 자는 하얀 댕댕이 찻길을 배회하는 리트리버들을 본 배달 기사..집 마련해주고 사비로 수술까지 2년 임시 보호 끝나고 보호소로 돌아간 유기견 "버려졌다고 생각할까봐.."
등록
등록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