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방곡리 주택가에서 비어드 드래곤 발견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작성일: 2020.08.04 11:25:48 2 0 가 [노트펫]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방곡2로 6-6 부근에서 암컷 비어드 드래곤이 발견돼 3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갈색 비어드 드래곤은 몸무게 0.7Kg에 2020년생으로 추정된다. 기력이 떨어진 상태다. 공고기한은 08월13일까지이고, 누리동물병원(051-701-7599)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미용 온 강아지 상태가...' 소유권 포기 받고 치료 후 입양 보낸 애견미용사 대략 간식처럼 생긴 물건 꺼내니 허겁지겁 달려온 고양이..'에잇 속았네' '음메~' 오일장 바닥에 누워 쉬는 송아지..상인들이 쓰다듬어줘 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미용 온 강아지 상태가...' 소유권 포기 받고 치료 후 입양 보낸 애견미용사 대략 간식처럼 생긴 물건 꺼내니 허겁지겁 달려온 고양이..'에잇 속았네' '음메~' 오일장 바닥에 누워 쉬는 송아지..상인들이 쓰다듬어줘 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