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내 간식을 왜 먹냥!!!" 약 먹는 집사에 분노한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8.04 14:57:42 3 0 가 [노트펫] 집사 밤비누나의 동생은 속 쓰림 때문에 약을 먹다가 고양이 '밤비'의 원성을 샀단다. 부엌에서 조용히 위장 보호약을 먹고 있던 집사를 본 밤비는 빠르게 뛰어가 다리에 매달렸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문화]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해외] 배 부어오른 아깽이 데리고 온 집사에 수의사가 한 말.."살찐 겁니다" [해외] '대머리' 아빠 머리 핥는 게 취미인 강아지...'추파춥스 아닌데' [국내] 강서구, '반려동물 장례 견학' 프로그램 선봬...'30명 선착순 무료 참가' [문화]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에세이더보기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대천동에서 달리기 도중 차도 위에 앉아 있는 푸들 구조..'주인 연락주세요'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의 방치견들..지자체는 '학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