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랭이떡 자태로 세탁기서 눈 못 떼는 새끼 냥이들.."저게 뭐다냥?"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8.07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빨래가 돌아가는 세탁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새끼 고양이들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최근 렉돌 반려묘 '미아'의 집사 예슬 씨는 SNS에 "빨래가 돌아가는 게 신기한 생후 한 달 반령 아가들이에요. 돌리는데 앉아서 세 마리가 보길래 심장이 파열될 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 집사가 설명하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길고양이가 '집 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 공사장 이삿짐 상자 안에 강아지가..'개미 먹으며 버틴 삼남매'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 집사가 설명하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길고양이가 '집 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 공사장 이삿짐 상자 안에 강아지가..'개미 먹으며 버틴 삼남매'
댓글 0